카테고리 없음 아빠앞에서 짝짜꾸~ㅇ, 엄마 앞에서 짝짜꿍,... 평강이네 2007. 12. 20. 23:29 저녁먹고 평강이가 가족들 앞에서 재롱을 피웠답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