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짤스부르크 시가지
평강이네
2009. 6. 9. 23:32
짤스부르크는 작고 조용하고 아름다운 도시였다.
오래 동안 알고 지낸 것 같은 착각이 될 정도로 정이 가는 도시였다.
다시 가고 싶은 도시를 손 꼽으라면 짤스부르크를 1순위로 꼽을 것 같다.
2005년도 짤스부르크에 갔을 때 소망이 사진들
함께 연주했던 친구들
미라벨 궁전 제갈소망 독주회 안내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