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은총이

말하기 시작한 손자 은총이

평강이네 2010. 2. 15. 00:17

 

발을 동동 구르며 떼를 쓰는 모습도 얼마나 귀여운지 깝빡 넘어갈 지경입니다.

청소기 코드가 태클을 걸어 넘어져도 울지 않네요.

" 은총아 사랑해~ "

돌이 지나고 막 말하기 시작한 손자 은총이가 너무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