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은총이

토마스와 기차가 땡그랑 소리를 울리며 지나갑니다.

평강이네 2011. 1. 18. 23:28

2010년 10월24일 수성유원지에서 손자들과 추억만들기...

손님이 끊어진 늦은 시간,  손자들이 전세를 낸 것 같습니다. 

은총이가 안 내릴려고 해서 두 번이나 돈을 더내고 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