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축복이

축복이 처음 교회 갔다 왔어요.

평강이네 2011. 7. 4. 23:17

축복이 처음 교회 갔다 왔어요. 2011, 07,03

 

치마를 입고 교회 갈 준비를 합니다.

 

축복이가 처음 성동교회에 출석하던 날 ...담임 정용달 목사님께서 축복이를 위해 기도해 주셨습니다.

평강이가 두 손을 모으고 기도를 하는 모습이 제법 진지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