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축복이
축복이
평강이네
2011. 7. 10. 20:54
2011 07 04 생후 47일, 축복이가 눈을 자세히 바라 보며 웃는답니다. 요즘 애들은 참 빠른 것 같습니다.
출생 47일짜리 여자 애가 눈초리가 여간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