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축복이

손녀가 뒤집었답니다.

평강이네 2011. 8. 26. 08:16

손녀 축복이가 뒤집었답니다.

3개월도 안 된 아이가  뒤집었다니, 남자애보다 확실히 빠른 것 같습니다.

영아가 보내온 이 사진을 스마트폰 바탕화면으로 깔았습니다.

숙녀가 가슴을 다 내 놓아서 어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