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축복이
축복이 예쁘네
평강이네
2011. 11. 9. 11:28
우리 축복이는 백일 사진이 없습니다. 이제사 겨우 집에서 이렇게 찍어주었답니다.
바빠서 사진관엔 못 가고...ㅎㅎㅎ,
"축복아 ~ 지금은 아빠가 바빠서 그러니 나중에 아빠한테 그만큼 잘해달라고 해라." 할아버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