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평강이
"아우들아 뭐든지 말해 우리가 다 들어줄게" 평강이 초등학교
평강이네
2013. 3. 9. 18:13
평강이가 초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아우들아 뭐든지 말해 우리가 다 들어줄게 " 학교에 붙어 있는 이 현수막 문구가
유치원을 졸업하고 초등학교에 첫 발을 딛는 평강이 맘 속에 있는 두려움을 없애 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