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신앙생활
2013 어린이 날 유.초등부 예배/축복이 율동
평강이네
2013. 5. 10. 22:45
2013 어린이 날,
성동교회 새싹들이 본당에서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손녀 축복이는 유치부 중에서도 막내...
그래도 앞 줄에서 뭔가 열심히 따라하는 게 대견스럽기도 하고 무척 귀엽습니다.
24개월 짜리 치고는 꽤 잘 따라하네요...^^*
신발은 벗어 놓고...
앞으로 쑥 나가는 축복이, 왜 나가지?
독창이라도 ???
축복아 들어 와~~!
축복이는 아직 어려서 그런지 겁도 없고 , 부끄럼도 안탑니다. 오늘 제대로 한 판 벌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