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쁨조 ... 손자 제갈평강
2007. 7. 15. 07:50ㆍ카테고리 없음
7월21일 손자 평강이 돐 잔치를 하려고 합니다.
아직 혼자 서지는 못 합니다만 재롱을 피우는 평강이가 어찌나 귀여운지요.
평강이는 나를 유독 더 좋아하며 달려 듭니다.
그러니 얼마나 귀엽겠습니까?
평강이를 보는 요즘, 재미가 납니다. ^^*
2007. 7. 15. 07:50ㆍ카테고리 없음
7월21일 손자 평강이 돐 잔치를 하려고 합니다.
아직 혼자 서지는 못 합니다만 재롱을 피우는 평강이가 어찌나 귀여운지요.
평강이는 나를 유독 더 좋아하며 달려 듭니다.
그러니 얼마나 귀엽겠습니까?
평강이를 보는 요즘, 재미가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