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영아(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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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들 (정형외과 전문의) 실린 매일신문 기사입니다.
제갈믿음 (정형외과 전문의) 실린 기사입니다.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28979&yy=2016
2016.06.17 -
아빠는 수술중이예요
손자가 보고 싶어 포항으로 가면 우리만 밥을 먹고 돌아올 때도 종종 있었습니다. 손자 평강이에게 아빠는 언제나 수술 한다고 바쁜 사람입니다. 잠이 들고 난 뒤에 왔다 가는 아빠랍니다. 평강이에게 물어보면 아빠는 수술중이래요... 레지던드 3년차, 가족들이 내려와도... 어쩔 ..
2012.01.17 -
큰 아들 가족
믿음이에게 2남 1녀의 선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기도하며 바르게 길러서 손자 , 손녀들이 하나님의 일군, 사회에 유익한 인물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1, 09
2011.09.20 -
레지던트 2년차
큰 아들 믿음이는 레지던트 2년차 ... 바쁜 몸입니다. 집에도 못 오고 병원에서 삽니다. 정신없이 바쁜 중에도 친절하게 환자를 대했다고 친절 의사로 누가 인터넷에 올려서 병원장님이 알고 칭찬을 했답니다. 눈 붙일 겨를도 없이 고달픈 1, 2년차 못 견디고 도망간 사람도 있다는 그 자리에서 잘 버텨..
2010.06.13 -
평강이를 데리고 평강식물원에 갔네요.
포천 일동에서 군의관으로 근무할 때
2009.06.18 -
믿음이 포항으로 가다.
하나님의 뜻이 계셔서 믿음이가 포항 **병원으로 갔습니다. (2009,05, 14) 모 병원으로 가려했으나 하나님은 다른 데 뜻이 계셨습니다. 의대 재학중일 때 친구 몇 명이 , 앞으로 의사가 되면 뭉쳐서 함께 개원을 하고 한 명씩 돌아가며 의료 선교사로 나가자고 했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런 서로의 다짐을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제대 후 울산 소망병원 이선일 원장님(선교에 열정적으로 봉사하시고 계심) 밑에서 잠시 배우게 하시더니 이번에 **병원으로 가게 하셨습니다. 시험 성적이 좋았는데도 다른 사람들에게 자리가 밀릴 때, 아무 힘도 되어 주지 못해 기도만 하여 왔던 우리 부부는 **병원으로 가게 되었다는 말을 듣고 이 일이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관섭하심이라고 믿고 감사를 드렸습니다. 레지던트 수련도 중요하..
2009.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