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2년차
2010. 6. 13. 21:48ㆍ믿음이, 영아
큰 아들 믿음이는 레지던트 2년차 ... 바쁜 몸입니다. 집에도 못 오고 병원에서 삽니다.
정신없이 바쁜 중에도 친절하게 환자를 대했다고 친절 의사로 누가 인터넷에 올려서 병원장님이 알고 칭찬을 했답니다.
눈 붙일 겨를도 없이 고달픈 1, 2년차 못 견디고 도망간 사람도 있다는 그 자리에서 잘 버텨주는 게 고맙기만 합니다.
잠시 영아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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