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가 무엇인지...평강이의 댄스에 뿅 갔습니다.

2007. 10. 6. 22:26카테고리 없음

손자 평강이 재롱에 넋을 잃었답니다. ^^*

잔치가 있어 대전 갔다가 평강이 집에 들렀습니다. 오랜 만에 만난 평강이는 할아버지 앞에서

늠름하게 걷기도하며 노래에 맞춰 엉둥이를 들썩들썩 해 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