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이 두 번 지나도...( 청년부 특송)

2007. 11. 6. 09:05카테고리 없음

예수사랑축제에서 청년들과 특송하는 제갈소망, 옆 의자에 앉아 있는 이는 이 날의 강사로 오신 탈렌트 정영숙 집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