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이도 먹고 살겠다고 ...
2007. 12. 3. 07:40ㆍ카테고리 없음
평강이가 숟가락질을 시작했어요.
얼마전 젖을 떼겠다고 할 때 너무 일찍 떼는 게 아닌가 ...
녀석이 측은하기도 해서 마음이 아팠는데 잘 넘기고 있어서 얼마나 대견스러운지요.
젖떼기가 쉽지 않은데 평강이는 쉽게 떼는 것 같습니다.
평강이는 국수를 좋아 한답니다.
2007. 12. 3. 07:40ㆍ카테고리 없음
평강이가 숟가락질을 시작했어요.
얼마전 젖을 떼겠다고 할 때 너무 일찍 떼는 게 아닌가 ...
녀석이 측은하기도 해서 마음이 아팠는데 잘 넘기고 있어서 얼마나 대견스러운지요.
젖떼기가 쉽지 않은데 평강이는 쉽게 떼는 것 같습니다.
평강이는 국수를 좋아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