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봉선교사님 간증

2008. 6. 15. 23:20카테고리 없음

 

 

 

오늘 오후예배에 양승봉선교사님 간증을 들었습니다.

네팔에서 의료선교를 하고 있는 양승봉 선교사님과 사모님을 초청하여 은혜로운 간증집회를 가졌는데

간증을 듣고 마지막 기도하는 시간에 내 마음속에 "장로 집안에서 의료선교사로 안보내면 누가 보내겠노?..." 하는 뜨거운 감동이 왔습니다.

 

저녁은 담임목사님과 울산 믿음이 근무하는 병원 원장님도 함께 모시고 양선교사님 가족과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대화 가운데도 은혜가 넘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