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 평강이가 '토마스와 친구들' 을 타고 서울 간답니다.
2008. 11. 30. 21:05ㆍ손자 평강이
2008, 11, 29 (평강이 28개월)
요즘, 평강이가 '토마스와 친구들'을 즐겨 보고 있답니다.
오늘은 할아버지,할머니, 엄마, 동생하고 서울 가지요.
동대구역에서 토마스와 친구들( 평강이에게는 아직 KTX가 없습니다.) 을 직접 타고 가는 게 마냥 신기하고
신이나는 모양입니다.
잠잘 시간이 훨씬 지났는데도 자지않고 재잘 거리네요.
동생은 어디 있느냐고요?
평강이 동생은 엄마 뱃속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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