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태어나면 난 어떡해요

2009. 1. 14. 23:08손자 평강이

평강이가 동생 사진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동생이 태어 난 사실을 평강이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지 사뭇 조심스럽습니다.

우리의 염려를 아는지 모르는지 오늘 따라 평강이는 의젓합니다.

놀다가 이마를 박았는데도 울지를 않네요.

 

 

'손자 평강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기 전에 치카 치카하기  (0) 2009.02.22
뽀로로 춤 따라하기  (0) 2009.01.23
손자 아침밥 먹이기  (0) 2008.12.30
기도하는 시간이에요  (0) 2008.12.25
공부는 힘들어요.  (0) 2008.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