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29일 요즘 이야기
2011. 7. 29. 23:59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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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사세요~! 함잽이님 어서 들어오세요.: 신랑친구들이 신부집에 줄 함을 가지고 나타났습니다 신부친구 두사람이 이들을 환영하는데... 함잽이가 털썩 땅바닥에 주저 앉아버립니다. 얼굴엔 마른 오징어 가면을 한 채... 청사초롱을 든 합잽이와 담판을 시도합니다. 안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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