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이렇게 하는거야?
2012. 12. 15. 21:18ㆍ손녀 축복이
오빠 이렇게 하는거야?
18개월짜리 손녀는 요즘 바쁩니다.오빠에게 춤도 배워야 되고 할머니에게 화장법도 배워야 하니까요...
'손녀 축복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흰 눈을 처음보는 손녀 (0) | 2013.01.11 |
---|---|
19개월 짜리 손녀가 책 읽기를 좋아합니다. (0) | 2013.01.01 |
성동 놀이터에서 (0) | 2012.11.15 |
숟가락으로 혼자 밥먹는 축복이 (0) | 2012.11.02 |
스마트폰에 빠진 손녀 (0) | 2012.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