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여행 스탈헤임에서 오슬로까지

2013. 7. 4. 07:41여행

이번 북유럽여행도 업무상 목적을 이루기 위해 꼭 가서 봐야할 곳이 있어서 우리 일행은

스탈헤임을 떠나 6시간을 전용 버스로 이동하게 되었다. 여섯 시간 장거리 여행

을 하며 잠간씩 내려 점심도 먹고 했지만 지겨워서 이 부자 나라에서 왜 도로는 시원하게 만들지 않을까 

자구 생각이 났다.  인구가 적어 차가 많지 않으니 도로에 투자할 필요가 없는 것일까...

창 밖에 비치는 여러 풍경을 담으며 길이가 24.5Km 라는 레르달 터널에 잠시 내려 사진도 찍고 ...



스탈헤임 호텔 로비 벽에 걸린 액자의 그림은 스탈헤임 계곡을 그린 것이다.


오슬로를 향해 출발 ...6시간의 버스 투어


어디로 가는 건지 크루즈 한 척이 ... 


사진 속에는 바람이 안 보이지만 ... 바람이 사나웠다.


래드달 터널 안내 표지


래르달 터널에는 잠시 정차하여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 있다.


주유소에서 잠시 휴식하며 바람을 쐬고 ...다시 오슬로를 향해 출발...



오나 가나 노르웨이는 폭포가 수두룩하다.


길가에 교회당이 자그마한게 아름답다.



이번 유럽여행에서 견학할 곳에 도착


"See you aga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