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제갈소망의 '포근한 클래식' in 마리아칼라스홀

2013. 7. 23. 22:54제갈소망 연주


 때/2013년 7월25일 오전 11시, (1회)
                           오후 2시   (2회)
 곳/마리아칼라스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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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네콘서트(Matinee Concert)

- 나를 위한 작은 사치, 마리아칼라스홀 브런치콘서트

 

                                                                                   매월 둘째, 넷째주 목요일 오전 11시

마리아칼라스홀에서 펼쳐지는 젊고 실력있는 아티스트들의 연주와 이야기.
바쁜 일상속에서 잊고 있었던 당신의 감성에 문화적인 자극을 주는 특별한 시간.

향기로운 커피와 함께 여유있는 문화공연을 즐기세요.



매월 마티네콘서트가 열리는 마리아칼라스홀은

프랑스 Focal의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과 일본 고도부끼의 명장이 만든 객석이 갖춰진
51석의 프라이빗한 살롱 콘서트 홀입니다.


7/25(목) 마티네 콘서트의 주인공은

바로 훈남 피아니스트 제갈소망입니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많은 관객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단 시간에 조기마감이 되어 한 회 공연을 추가하여

2회차에 나눠 진행을 하게 됐습니다.

 

1회 공연 : 오전11시, 2회 공연 : 오후2시(마감)

 

역시 외모뿐만 아니라 실력까지 출중한 제갈소망씨의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할 수 있네요 



상세 보기  
http://blog.naver.com/denlifestyle/60196462772



유학 비용이 아깝지 않네요...


어떻게 먹고 지냈는지... 건강한 모습을 보니 걱정 안해도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