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27. 09:42ㆍ교회,신앙생활
해바라기 초청 행복 음악회
때/2014.10.19 (일) 오후 3시
곳/ 대구 성동교회
성동교회는 전도 대상자(VIP)를 초청하고 해바라기 간증 집회 ( 행복 음악회)를 했습니다.
강병규 목사님과 심명기 집사님의 아름다운 찬양과 추억의 멋진 노래가 우리를 행복하게 했습니다.
간증을 통해서 이미 오래 교회 출석한 우리도 은혜를 받았고 오늘 처음 교회에 나오신 vip들도 많은 분들이 결신해 주셨습니다.
통키타가 사람의 마음을 황홀하게 해주었고 심명기 집사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한결 같았습니다. 간증과 함께 은혜로운 영상도 보면서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90분 가량을 잠시처럼 보냈습니다.
이 분들의 사역을 통해서 더 많은 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으면 싶습니다.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가는 둥근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랬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밤 또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래네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가는 둥근달을 보며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랬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밤 또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래네
타는 가슴 남몰래 달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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