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가 있는 날엔 더욱 웃읍시다
2020. 9. 7. 22:55ㆍ카테고리 없음
우리의 밝게 사는 모습을 통해서 예수를
알지 못했던 이들이 알게 될지 뉘 압니까?
어려울 때일수록 웃으며 삽시다.
우리의 거뜬히 견뎌내는 모습을 통해서
우리 안에 예수가 있음을 보는 이가 혹 있을지 압니까?
우리를 그래서 예수쟁이라 하던가요?
그럼, 예수를 파느냐 못 파느냐 우리에게 달렸네요.
부활의 주님!
생명의 주님!
기쁨의 주님!
만족의 주님!
내 주님 됨을 증거 합시다.
오늘 밖에 다니던 사람들 중국 흙냄새 실컷 마셨던 하루였습니다.
종일 사무실에서 일하는 것도 감사한 일인 것 같습니다.
사진은 하와이 나팔리 해안주립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