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대구성동교회
2020. 10. 2. 12:38ㆍ카테고리 없음
만군의 여호와여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중략)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시편84편>
우리 성동교회 강대상 모습이 바뀌었습니다.
전에는 나무 십자가였었는데 '아멘 주 에수여 오시옵소서' 라는 요한계시록 22장20절 성구를 조각한 형태로 십자가를
만들고 뒤로는 승리를 상징하는 월계수 잎을 붙여서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하자는 뜻이 담겨있는 십자가로 바꾸었습니다.
더욱 은혜가 차고 넘치는 강단이 되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