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온 둘째의 기쁜 소식/ 감사한 일/하나님의 은혜
2021. 1. 16. 23:30ㆍ카테고리 없음
둘째가 카톡을 보내왔습니다.
지금 지휘 박사과정 수학 중인데 학과장이 올여름 학기 대학원 수업 하나 맡아
달라고 했답니다.
강사로 인정받아서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더 인정받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알고 감사드리며
위해서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