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이 딩구는 초 겨울 정취속에 제 18 회 사랑의 부부합창단 정기연주회가 열립니다ㅏ.
2005. 11. 22. 00:17ㆍ카테고리 없음
우리 부부는 얼마간 쉬었다가 다시 부부합창단에 합류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란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하루 일을 마치고 연습장에 바로 달려가면 언제나 우린 꼴등입니다.
단원들 대부분이 퇴근했다가 저녁을 먹고 올 수 있는 시간이지만 우린 여덟시에 퇴근하기 때문에 곧장 달려가도 항상 미안한 마음으로 들어서야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연습을 하여 한 해를 마무리하는 무대를 마련하게 되니 왠지 뿌듯한 성취감 같은 것이 기분이 좋은 거 있지요.
이제 12월1일(목), 정기 연주회를 대구 시민회관에서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인 부부가 모여 복음을 필요로 하는 모든 곳에 찾아가서 말씀과 찬양으로 선교하며 몸으로 봉사하며 참된 그리스도의 부부의 삶과 교제를 통하여 사랑의
가정운동을 확산시키며 지역사회의 합창문화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는 뜻이 좋아서
피곤한 몸을 버티며 연습에 동참했습니다.
올해도 우리의 찬양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 확실합니다.
여러분들 많이 와 주십시요.
안내
일시: 2005년 12월 1일(목) 오후 7시 30분
장소: 시민회관 대강당
입장료: 무료( 초대권 없이도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란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하루 일을 마치고 연습장에 바로 달려가면 언제나 우린 꼴등입니다.
단원들 대부분이 퇴근했다가 저녁을 먹고 올 수 있는 시간이지만 우린 여덟시에 퇴근하기 때문에 곧장 달려가도 항상 미안한 마음으로 들어서야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연습을 하여 한 해를 마무리하는 무대를 마련하게 되니 왠지 뿌듯한 성취감 같은 것이 기분이 좋은 거 있지요.
이제 12월1일(목), 정기 연주회를 대구 시민회관에서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인 부부가 모여 복음을 필요로 하는 모든 곳에 찾아가서 말씀과 찬양으로 선교하며 몸으로 봉사하며 참된 그리스도의 부부의 삶과 교제를 통하여 사랑의
가정운동을 확산시키며 지역사회의 합창문화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는 뜻이 좋아서
피곤한 몸을 버티며 연습에 동참했습니다.
올해도 우리의 찬양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 확실합니다.
여러분들 많이 와 주십시요.
안내
일시: 2005년 12월 1일(목) 오후 7시 30분
장소: 시민회관 대강당
입장료: 무료( 초대권 없이도 들어오실 수 있습니다.)
가족 홈페이지 www.faithhope.w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