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꽃 곱게 핀 동산에 빙장어른 눞혀드리다.> 하나님께서 빙장어른을 데려가셨다. 96세를 누리시고 소천하신 고 김문일 장로님은 우리 자녀 손들을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교회와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늘 기도하시며 교회를 섬기신 분이셨는데 질병 없이 건강하게 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