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_02_19 구정이라 어머니께 세배드리고 큰 아들 내외로부터 세배를 받고 손주들에게서도 세배를 받았습니다. 오후엔 동생들이 아이들과 며느리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웃음소리 집안 가득하고 이야기 꽃이 만발하니 어머니 얼굴에 미소가 환합니다. 오늘 같은 날 둘 째 아들 소망이가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