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우리에게 양식을 주시는 은혜로우신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아~멘" 이 노래는 우리 가족이 식사 때 부르는 노래입니다. 어떤 노래를 부를까 했더니 평강이가 제안을 했지요. 은총이가 배가 고픈지 먼저 식탁에 앉아서 케찹을 뿌려 놓고는 먹기전 혼자 감사노래를 부르고 있는게 귀엽습니다.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