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톤 브론스타인은 미국 시카고의 택시 기사로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주어진 기회를 최대한으로 활용하여 선을 행함으로 그리스도를 전한 사람이었다고 한다. 그는 장애자들을 무료로 태워 주면서 복음을 전했으며 , 여러가지 성경말씀을 카드로 만들어 번갈아 차에 붙이고 그것을 맞춘 사람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