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주일예배 2008 05 04 영아부에 다니는 손자 평강이가 초등부 어린이들과 섞여서 함께 찬양하며 율동으로 예배를 드리는 모습 (평강이 21개월째 입니다. 선생님 지도에 따라서 손짓 발짓을 제법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