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가 자라는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찍어 놓았다가 울 때 달래려고 보여 주었던 것이 잘못된 걸까요? 요즘 손녀는 스마트폰을 무척 좋아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우리방으로 와서 스마트폰을 달라고 하며 퇴근하는 내 곁에 와서 스마트폰부터 찾습니다.^^ 거기다 다른 내용이 나오면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