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북유럽여행의 끄트머리 스톡홀름에서 헬싱키로 가는 여행은 크루즈 실자라인을 탔다. 처음 타보는 크루즈라 약간의 흥분을 감춘채 일행과 오른 크루즈 실자라인... 배의 크기에 우선 놀랐다. 우리를 스톡홀름에서 헬싱키까지 데려다줄 실자라인 심포니... 야 ~ 가까이서 보니 면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