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사랑 축제' 첫 날 오후에 탈렌트 정영숙 집사님이 성동교회에 오셔서 간증을 하셨다. 성경암송을 잘 하시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건강하셔서 하나님의 좋은 사역자로 많은 활동을 하시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