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축복이가 할아버지 앞에서 팔 힘 자랑을 했습니다. 2011. 10. 23 포항 , 출생 158 일째 평강이의 동생 사랑 못 말립니다... ^^* " 오빠 이러지마~" 축복이한테 그러지 마라고 야단 쳤더니 평강이 입이 쑤~ㄱ
평강이는 은총이를 좋아해요. 은총아 뽀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