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시계탑의 이 종은 매시 정각에 해골인형이 줄을 잡아 당기면서 울리게 된다. 해골 인형이 종을 치며 모래 시계를 기울이는 것은 죽음은 누구에게나 다가온다는 뜻이 있고, 우측의 기타를 들고 고개를 좌우로 흔드는 인형은 예술가를 상징하는 데 고개를 흔들며 내가 왜 죽어? ....그러고 좌측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