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길에 따라 나선 손자 평강이
2008. 9. 22. 21:54ㆍ손자 평강이
작은 할아버지 품에 안겨서 산소로 올라갑니다.
말벌이 없어야 할텐데...
오늘 평강이는 코스모스도 꺾어보고 나비도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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