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캐년에서

2009. 11. 27. 07:21여행

그랜드 캐년 여행은 라스베가스 부근 그랜드 캐년 관광 전문회사 경비행기를 타고 그랜드캐년 경비행기 공항에 내려서 셔틀버스로 산 정상 전망대에 오르는

것이다.

가는 도중 경비행기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며 계곡을 구경할 수 있다.    갈 때는 좌측에서 볼게 많고 올 때는 우측에서 볼 게 많다.

전망대에서는 한 눈에 계곡이 내려다 보인다.

망원랜즈를 가지고  갈 것을 권한다.

 

아래 사진들은 소니 켐코더 HDR-HC7 를 가지고 와이드 모드로 촬영했다. (화소수는 610만 화소/ 칼차이스 렌즈를 채용한 제품)

 

(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을 2등분 해서 좌측)

 

 

( 전망대에서 바라다 본 전경을 2등분해서 우측)

 

 

 

좌측의 계곡쪽 모습

 

 

우측의 계곡 모습

 

 

다른 전망대에서 바라다 본 모습

 

 

 

 

 

 

 

  

 

 

 

 

 

 

아래 사진은 삼성 VLUU L2 (1020만 화소, 삼성렌즈 채용) 로 찍은 사진들이다. 

비행기 안에서 내려다 보고 찍은 사진이라 화질은 좀...

 

 

작은 공항에서 출발 시간을 기다리며...

 

 

저 헬리곱터 여행을 가족 단위로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랜드 캐년으로 가기 전, 대기중  

 

 

 

 

 

 

 

 

 

 

 

 

 

 

 

다람쥐가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가까이 다가왔다. 한장을

 

 

이 경비행기로 그랜드캐년으로 간다.

 

 

조종석...

 

 

빗물에 깎여 나간 것이 저럴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