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가족 체육대회
2010. 5. 11. 08:36ㆍ손자 평강이
성동가족 체육대회 2010,05,05
공산 초등학교 운동장을 거침없이 달리는 손자 평강이 ...
몸이 가벼워 잘 달리며 성격이 밝고 활달하고 투지도 있고 욕심이 많은 것이 눈에 보입니다.
외할머니 품에 안긴 은총이
원로 목사님과 함께 점심
공을 뺏기지 않으려는 평강이
" 날 잡아 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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