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좋은 계절에 태어난 손녀...

2011. 5. 22. 23:15손녀 축복이

하나님께서 손녀를 주셨습니다.

5월18일 , 오후 10시20분 우리 집안에 보내셨습니다.

그래서 요즘 집안이 시끌벅적합니다.

두 손자들이 집안에서 뛰어 다니기 때문에 활기가 넘칩니다.

 

아직 부은 얼굴이지만, 손녀가 예쁘게 보입니다.

아직 손녀 이름을 지어주지 못했습니다. 

나 딴엔 '은혜'라고 미리 정해 놓았지만...

김권사는 '은혜'는 이미 우리 교회에서만 셋이나 있는 너무 흔한 이름이라 '축복' 으로 우기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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