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가 집에 오던 날
2011. 6. 9. 08:17ㆍ손녀 축복이
기다리던 엄마가 한 20일 만에 집에 오니 신이 나서 두 아이가 어쩔줄을 모릅니다.
은총이가 하는 말 "아기야... "
은총이가 어떻게 나올까 걱정했는데...
애기 곁을 떠나지 않고. 신기한 듯 들여다 보고 좋아합니다.
" 아기는 내 동생이야..." 형에게 자랑합니다. 계속 들여다 보고 있네요.
SM생일축하케잌
당사자는 서울에 있고 안 내려 왔지만 우리끼리 생일 축하를 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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