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못할 듀브로브닉 Radisson blu Resort 와 잔잔하던 아드리아의 짙푸른 물
2011. 8. 28. 23:08ㆍ여행
잊지못할 듀브로브닉 ....
아드리아해의 그 깨끗하고 잔잔한 그리고 짙푸른 색깔의 물....파도가 없던 바다....
그 고요한 바다를 바라 보면서 얼마나 행복해 했는지요...
거래 회사의 도움으로 매년 한 번씩 유럽 여행을 저렴한 비용으로 해왔는데 올해는 발칸 반도 쪽으로
여행을 했습니다. 최고급 호텔에서 호사를 누리고 친한 사람들과 멋진 구경을 하며 일생 잊지 못할 좋은
여행을 했습니다.
특히, 크로아티아 듀브로브닉 관광을 위해 묵었던 래디슨 Radisson Resort에서 바라보던 아드리아해는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이 곳 정식 이름은 RADISSON BLU RESORT AND SPA, DUBROVNIK SUN GARDENS
www.radissonblu.com/resort-dubrovnik
도착한 이튿날 아침에 촬영한 동영상입니다.
일행과 함께 래디슨 리조트에 도착했을 때는 일몰 때였습니다.
두고온 가족들을 생각하고 있을까요?
숙소에서 내려다보이는 정원
여행지에서 밤은 깊어가고....
이튿날 아침...
다시 떠나야하는 날 아침
리조트 밑 바닷가로 가 봤더니 물이 엄청 맑고 투명했습니다.
하룻 밤 자고 떠나는 날 아침에
듀브로브닉 -->https://www.youtube.com/watch?v=cagUPRT0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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