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이 이유식 -158일째
2011. 10. 24. 22:22ㆍ손녀 축복이
축복이, 이유식 할 때가 되었나봅니다. 사과 맛을 보더니 아주 열심히 잡아 당깁니다. 출생 158 일 째
"축복아 , 아빠야 아빠..."
'손녀 축복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아세례 받는 축복이 (0) | 2011.12.18 |
---|---|
축복이 예쁘네 (0) | 2011.11.09 |
할아버지 저 보세요! (0) | 2011.10.24 |
축복이가요... (0) | 2011.10.13 |
손녀의 날갯짓 (0) | 2011.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