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이 이유식 -158일째

2011. 10. 24. 22:22손녀 축복이

축복이, 이유식 할 때가 되었나봅니다. 사과 맛을 보더니 아주 열심히 잡아 당깁니다.     출생 158 일 째

 

 

 

 

 

 

 

"축복아 , 아빠야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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