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이 예쁘네

2011. 11. 9. 11:28손녀 축복이

우리 축복이는 백일 사진이 없습니다. 이제사 겨우 집에서 이렇게 찍어주었답니다.

바빠서 사진관엔 못 가고...ㅎㅎㅎ,

 "축복아 ~ 지금은 아빠가 바빠서 그러니 나중에 아빠한테 그만큼 잘해달라고 해라." 할아버지가-^^*

 

 

 

 

 

 

'손녀 축복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빠 같이 놀자~  (0) 2012.01.03
유아세례 받는 축복이  (0) 2011.12.18
축복이 이유식 -158일째  (0) 2011.10.24
할아버지 저 보세요!  (0) 2011.10.24
축복이가요...  (0) 2011.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