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걸음마하는 손녀...아이 셋과 씨름하는 며느리 .
2012. 2. 16. 08:59ㆍ손녀 축복이
주일 오후 예배를 마친 후 포항으로 갔습니다.
축복이가 걸음마를 시작했다고 해서 켐코더를 준비했습니다.
축복이는 얼굴을 가리지 않고 우리를 보며 웃을 만큼 컸습니다. 아이 셋을 키우느라 씨름하는 며느리 영아의
고생이 보이는 듯 합니다.
2012, 02 , 12 축복이 8개월 24일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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