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이가 일어섰어요.
2012. 1. 8. 19:19ㆍ손녀 축복이
축복이가 혼자 일어섰다고 하길래 사진을 보내봐라했더니 글쎄 정말이네요.
어쩌다 한 번 일어선게 아니라 축복이도 이제부터는 일서서서 생활할 모양입니다.^^*
출생 232일 만의 일입니다. 머슴애들보다 여식아들이 빠른 모양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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