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계 보봉호수 절경

보봉호수를 유람선을 타고 둘러보는 것은 신선의 세계를 둘러 보는 듯한 장관이었습니다.

산 위에 어떻게 이런 호수가 생겼는지...

인간의 시야는 넓지만 켐코더는 좁아서 그 장관을 한 꺼번에 다 담아내지 못하는 게 아쉬웠습니다.

흐릿한 날씨(상해는 원래 그렇답니다.)라 영상이 또렷하지 못한 것도 유감입니다.

 

 

 

 

 

 

 

 

 

 

 

토가족 아가씨들이 무언가를 팔면서 관광객들의 모델도 되어주고 있었습니다. 

 

산을 내려가는 계단

 

 

보봉호수 관광후 하산하는 길에 내려온 산을 올려다 본 모습

 

보봉호수에서 인위적으로 수문을 만들어 아래 쪽으로 흐르게 하여 폭포를 만들었답니다.

 

 

보봉호수를 둘러보고 주차장 쪽으로 내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