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예원 둘러보기

2012. 3. 26. 08:50여행

개인의 정원이 이렇게 컸다니... 황제 가까운 곳에서는 감히 이렇게 못하고 변방이니까 이처럼 꾸미고 살았다고 하는 가이드의 말...

당시 지방 실력자의 지나친 만용이 후세 중국의 관광 수입을 올려 주네요.

 

 

 

 

 

연못을 파고 수상 정자를 만들고 금붕어를 기르고...작은 폭포를 만들고 ...호사를 누리며 살았던 사람 이름은 ?   


 

바깥으로 나와서...



 

 

그 당시는 얼씬도 못했을 평범한 사람들로 예원은 북적거리고 ...